'보이스트롯' 정동남, 준우승자 김다현과 맞대결…59세 나이차 뛰어넘는 승부

예능 2020. 10.01(목)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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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청학동 천재’ 김다현이 ‘보이스트롯’ 준우승 소감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깜짝 공개한다.

1일(오늘) 방송하는 MBN '추석특집 보이스트롯'에서는 김다현이 무려 59세 나이차가 나는 정동남과 뜨거운 승부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김다현은 12세라고는 믿기 힘든 깊은 감수성과 가창력으로 소름돋는 무대를 만들어가며 ‘보이스트롯’ 최종 준우승까지 차지했다.

이날 추석 특집에서는 26인의 출연진이 다시 모인 가운데, 사회자 조충현 아나운서가 “1등을 못해서 아쉽지 않냐?”고 묻자 김다현은 “박세욱 삼촌이 너무 잘했다”며 통큰 면모를 보인다. 이어 “엄마가 이 정도면 됐다, 잘 했다고 칭찬해주셨다”면서도 “오늘은 우리 팀이 더 힘이 세니까 꼭 이길 것”이라며 승부욕을 불태운다.

추석특집에서는 '보이스'팀 13인, '트롯'팀 13인이 나뉘어 다양한 주제의 대결을 펼치는데, 이중 김다현은 ‘TOP3 vs 올크라운, 너, 나와 지목 대결’에서 '보이스'팀 정동남의 도전을 받는다. 자신보다 59세 위인 정동남의 지목에도 김다현은 전혀 기죽지 않고 ‘추석특집’에 걸맞는 훈훈한 무대를 꾸민다.

심사위원 태진아는 “천재야, 천재”라며 감탄하고, 송대관은 정동남에게 “가만히 있으면 1등할 텐데, 왜 김다현을 건드려 죽으려 하나”라고 농담 섞인 우려를 드러낸다. 과연 김다현이 정동남을 꺾고 ‘보이스트롯’ 준우승의 아쉬움을 날릴지, 정동남이 반전의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추석특집 보이스트롯’에서는 '보이스'팀 13인(하리수·홍경민·선율 등)과 '트롯'팀 13인(김창열·추대엽·김다현 등)이 각각 팀을 이뤄 상품을 걸고 다양한 대결을 펼친다.

여기에 한가위 게임 씨름, 닭싸움까지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보이스트롯’ 톱3와 ‘올크라운’을 획득한 출연자들의 심장 쫄깃한 ‘빅매치’가 예고돼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추석특집 보이스트롯’은 1일 오후 5시 30분(120분 방송), 2일 오후 5시 20분(130분 방송)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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