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오 삼광빌라' 인교진, 김선영과 러브라인 시작? "여보 가자"

방송 2020. 10.17(토)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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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인교진이 난처함에 처한 김선영을 구해줬다.

1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닥터송(류승수)과 마주한 이만정(김선영)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닥터송은 이민정에게 "너 아직도 나 좋아하니? 좋아하는 거 아닌데 왜 자꾸 술 먹고 전화해"라며 "여자친구랑 있을 때 전화오면 너무 난감해 죽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합의하에 헤어진 거 아니야? 나 너한테 전 재산 달라고 한 적 없어. 네가 자진해서 털어준 거 아니냐. 왜 이제 와서 이러냐"고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이만정은 "그땐 내가 널 좋아했으니까 그랬지. 배신 당할지 몰랐으니까"라고 울먹이자 닥터송은 "우리가 뭐 결혼이라도 했었냐. 남녀사이에 사귀다 헤어질 수 도 있는거지"라고 맞받아쳤다.

때마침 이를 본 김확세(인교진)은 "우리 여보 여기 있었네"라며 난감한 상황에 처한 이만정을 도와줬다.

이만정 남편인 척을 하던 김확세는 닥터송에 "당신 이거 혼인 빙자 사긴거 알지? 너 내가 내용증명 보낼테니까 딱 기다려라"며 이만정과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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