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배수지, 언니 강한나와 최준생·강연자로 조우 "이기적인 선택 없었냐"

방송 2020. 10.17(토)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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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수지, 강한나가 성인이 되어 마주했다.

17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는 취준생과 강연자로 조우하게 된 자매 서달미(배수지)와 원인재(강한나)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서달미와 원인재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각자 아빠, 엄마를 따라간 끝에 서로 다른 운명의 삶을 살게 됐다. 그 결과 현재 서달미는 꿈을 위해 직진 중인 계약직으로 언니인 원인재는 재벌 새아버지를 등에 업고 엘리트 CEO라는 상반된 인생의 길을 걷고 있다.

이날 서달미는 원인재가 강연하는 곳에 찾아와 "보니까 훌륭한 선택 참 많이 하셨던데 이기적인 선택은 없었나요? 서인재씨?"라고 물었다.

이에 원인재는 "있죠. 나도 사람인데. 속물같은 선택이지만 절박한 선택이었다"며 "그리고 서달미 씨. 제 이름은 원인재입니다"라고 말했다.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스타트업’은 매주 토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스타트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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