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동물농장’, 시골마을에 나타난 수상한 동물…정체는 여우?

방송 2020. 10.18(일)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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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동물농장’에서 시골 마을에 나타난 기이한 동물을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동물농장’에서는 마을에 나타난 낯선 동물의 정체가 공개됐다.

한 제보자는 “한 밤중에 차를 몰면서 가는데 차 앞에 나타났다. 처음에는 개인줄 알고 차에서 내려서 봤더니 특이하게 생겼다고 생각하고 더 자세히 봤더니 개가 아니더라”고 했다. 마을 주민들도 처음 보는 동물을 봤다며 모두 “꼬리가 길어서 저게 고양이도 아니고 개도 아니고 꼬리가 되게 길다”고 말했다.

마을 주민들은 녀석의 정체를 여우라고 의심했다. 아주머니가 찍었다는 사진에는 튀어나온 입, 뾰족한 귀, 풍성한 꼬리를 지녔다. 다른 주민은 지붕 위에서 발견돼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 먹이를 찾는 듯 마을을 돌아다니는 동물을 잡기 위해 제작진들은 먹이를 설치하고 포획을 준비했다.

녀석은 먹이를 먹다가 인기척이 느껴지자 도망갔다. 제작진이 동물을 쫓아 집 주변을 뒤졌고 이내 창고 지붕에 앉아있는 것을 발견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동물농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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