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1열’ ‘트루스’-‘나이크 크롤러’ 비교…변영주 “제이크 질렌할, 미친 연기력”

예능 2020. 10.18(일)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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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구석 1열’에서 영화 ‘트루스’와 ‘나이크 크롤러’를 함께 살펴본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 1열’에서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최한 ‘2020 저널리즘 주간’을 맞아, 저널리즘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게 하는 두 영화 ‘트루스’와 ‘나이트 크롤러’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이에 저널리즘 전문가이자 한양대 정보사회미디어학과 정준희 교수와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의 실체를 밝힌 ‘태블릿PC’ 관련 보도를 한 JTBC 심수미 기자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의 녹화에서 변영주 감독은 영화 ‘나이트 크롤러’에 대해 “범죄 전문 프리랜서 취재기자를 뜻하는 ‘나이트 크롤러’는 현장 취재 사진과 영상을 전국 뉴스망을 통해 파는데 실제 미국에서는 존재하지만, 우리나라엔 존재하지 않는 직업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심수미 기자는 “실제 제보 영상과 사진에 대해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JTBC의 경우 보도의 왜곡을 우려해 요구에 응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변영주 감독은 광기 어린 ‘루이스’를 연기한 배우 제이크 질렌할에 대해 “경찰서에서 나와 대낮을 어슬렁거리는 걸음걸이를 보며 걷는 모습까지 연기하는 미친 연기력이라고 생각했다. 그가 연기하는 ‘조커’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질 정도” 라고 극찬했다. 이어 주성철 기자는 “알 수 없는 묘한 표정을 가진 루이스를 연기하기 위해 실제 13kg을 감량하고 코요테에 비유해 표현했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보도국에서 묵직한 주요 사건들을 보도했던 심수미 기자는 ‘트루스’에서 표현된 메리 메이프스의 모습에 공감하며 “중요한 보도와 취재를 앞두고 신경 쓰는 한 가지가 있다!”라고 밝혀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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