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이선진 “남편, 친구 와이프와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통화”

예능 2020. 10.18(일)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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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동치미’에서 이선진이 남편이 친구의 와이프와 자주 통화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서는 이선진이 “남편의 여사친을 끊어냈더니 ‘친구 아내’라는 복병이 나타났다”고 털어놨다.

이선진은 “결혼하고 신혼 때에는 남편의 고향 친구들 중에 여자 동창들이 좀 있었다. 같이 만난 적도 있고 결혼식을 간 적도 있고 술을 마신 적도 있는데 제가 불편하더라. 저는 제 남편이고 존중을 해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사는데 친구를 만나니 친구들은 말을 막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매번 만날 때 기분이 언짢아서 이성 친구들을 만나지 말라고 했더니 서서히 여사친들의 연락을 끊었다”며 “최근 돼서는 복병이 나타났다. 남편의 어릴 때 친구인 베스트 프렌드가 있는데 동갑이랑 결혼했다. 남편과 남편 친구, 제수 씨는 모두 동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처음에는 어색하다가 서로 편해졌다. 그러다 어느 날 술을 엄청 많이 마셨다. 저희 남편과 제수씨가 술을 마시고 러브샷을 하고 그러더라. 저도 있었고 그 남편도 있었다”며 “이후엔 전화번호를 서로 아니까 전화를 하기 시작하더라. 친구가 아닌 와이프랑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한다”고 했다.

이선진은 “남편이 제수씨와 무슨 얘기를 하나 봤더니 친구의 뒷담화를 하더라. 아무렇지 않게 친구를 욕하더라”며 “수위가 높아져 불안해서 말렸더니 남편은 괜찮다고 하더라. 그리고 또 저한테 뒷담화를 했던 내용을 말해주더라. 와이프 입장에서는 맞장구를 쳐서 할 수도 있지만 기분 나쁜 일일수도 있다고 했다. 그런데 남픈연 나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했다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선진은 “남편이 제수씨와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통화를 하는 것 같더라”고 말해 주변의 우려를 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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