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최영미 "김영남과 연인 발전…부모님·친구들 다 놀라"

방송 2020. 10.19(월)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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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김영남, 최영미 부부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사랑한다 영미야’ 1부가 그려졌다. 3년 전 도시생활을 접고 강원도 고성의 깊은 산골로 귀촌한 김영남(44), 최영미(44) 부부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최영미 씨는 "한동네 친구니까 부모님뿐만아니라 친구들도 놀랐다. 왜냐하면 김영남 씨는 잘 놀던 친구였고 저는 있는 듯 없는 듯한 아이였으니까. 둘이 사귄다고 하니까 ‘걔하고 걔하고?’ 이런 반응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영남 씨는 "(당신이)전생에 나라를 구해서. 제가 제대하고 집에 안 갔다. 집에 가기 싫어서 영미네 집으로 갔다. 제대 했는데 집에 가기 싫고 마땅히 갈 데도 없고 그래서 갔다."라고 고백했다.

최영미 씨는 "그래놓고 맨날 제가 발목을 잡았다고. 제가 발목을 잡힌 건데. 분명히 본인이 와놓고는 맨날 내가 발목을 잡았다고 그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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