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홍춘이(최란) "이충희, 수동적인 매니저…자상한 면도 있어"

방송 2020. 10.19(월)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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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아침마당' 가수 홍춘이가 남편이자 매니저 이충희를 칭찬했다.

1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서는 ‘어서와 가수는 처음이지?’ 특집으로 그려져 가수 홍춘이(최란), 전 농구감독 이충희, 코미디언 조혜련, 이경애, 박성훈 작곡가, 최승돈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춘이는 매니저로 함께 하고 있는 이충희에 대해 “보기만 해도 든든하고 듬직하지만 저도 새내기 가수인데 매니저 이씨조차 초짜라 제가 갈팡질팡할 때가 많다. 매니저가 운전만하면 되는 줄 알더라. 늘 수동적이다. 비가 오는데 저는 홀딱 비 맞고 차를 타야하고 자기는 차에 타 있고”라고 토로했다.

이어 “매니저는 능동적으로 가수가 뭐가 필요할까 고민해야하는데 오히려 먹을 것 좀 가져왔냐라고 묻는다. 그래도 시키는 건 잘하고 얼마 전에 가수 데뷔를 했을 때 감동받은 게 목상태가 안 좋을까봐 꿀물을 보온병에 타 와서 가지고 왔더라. 그런 자상한 면이 있다. 그리고 돈이 안 들어가지 않나. 다른 매니저 쓰는 것 보다는”이라고 밝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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