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 양금석에 "강서준 과거 길정우두고 돈 요구했나"

방송 2020. 10.19(월)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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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가 강서준의 생전 행전을 두고 양금석에게 확인했다.

19일 방송된 SBS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오필정(현쥬니)가 김해정(양금석)에게 전남편 박태섭(강서준)에 대해 물었다.

이날 방송에서 오필정은 김해정에게 “제 전남편이 부회장님 비서로 일한 걸로 알고 있다. 처음 민호(길정우)를 찾으러 왔을 때 남편에 관해서 이야기 안하셨지 않나. 남편이 죽기 전에 목돈이 생긴다고 했다. 민호가 복덩이라고도 했고. 혹시 남편이 민호를 두고 돈을 요구했나. 분명히 돈 받을 때가 있다고 했다. 남편이 돈을 요구하면서 협박했다면”이라고 확인했다.

이에 김해정은 “의심할거면 석준(이재황)이를 의심해라. 석준이가 칼을 쥐고 있었으니까”라고 답하자 오필정은 “그건 누명을 쓴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를 듣던 이은주(문보령)는 “석준 씨 말은 믿고 우리말은 안 믿는 거냐. 너 지금 어머니랑 석환 씨 모욕하는 거다. 무고죄로 고소당하고 싶나”라고 경고했다.

오필정은 “남편이 죽었을 때 왜 일일이 알아보지 않았는지 후회된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진실을 알아보려고 온 거다”라고 재차 말했다.

김해정은 “진실은 석준이가 범행현장에 있었다는 거다. 거기서부터 알아봐라”라고 맞대응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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