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폭행 논란’ 마스크, 데뷔 4년 만에 해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가요 2020. 10.20(화)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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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마스크가 데뷔 4년 만에 해체했다.

마스크는 지난 18일 공식 SNS에 한국어와 영어로 팀 해체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는 “2016년 8월 19일 설레는 마음으로 여러분 앞에 선 지 벌써 4년이 흘렀다”며 “부족한 저희에게 늘 넘치는 사랑과 응원으로 활력이 돼 주셨던 마블링(팬클럽)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값지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제 마스크는 그룹 활동에 마침표를 찍고 각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자 한다”며 “마블링에게 받았던 과분한 사랑에 모두 보답하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 뿐”이라고 했다.

소속사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저희는 각자의 자리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으로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팬들에게 “함께하는 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주셨던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언제나 또 영원히 여러분들을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스크는 지난 2016년 미니앨범 'Strange'(스트레인지)로 데뷔한 4인조 그룹이다. 한때 멤버가 8명까지 늘었으나 멤버 간 폭행 사건을 겪은 후 4인조로 재편됐다. 2018년 마스크의 멤버 차빈은 SNS에 에이스로부터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리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제이제이미디어홀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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