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이대원=‘씨름한판’이었다…격투기 챔피언 출신 트로트 가수

예능 2020. 10.25(일)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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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복면가왕’에서 ‘씨름한판’의 정체가 공개됐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3 라운드에 도전한 ‘씨름한판’과 ‘반지원정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씨름한판’과 ‘반지원정대’ 무대가 끝난 뒤 ‘부뚜막 고양이’는 “오늘도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윤상은 “대단한 무대였다. ‘반지원정대’는 팔색조 같은 음색이다. 소리꾼이 들려주는 노래같았다”고 칭찬했고 ‘씨름한판’에 대해서는 “후렴구에서의 애절함과 흐느낌이 연출된 것이라면 본인의 장점을 잘 활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5연승을 했던 가왕 소찬휘는 “두 사람 모두 가왕 후보가 될 자격이 있다”며 “‘씨름한판’은 청아한 가을 하늘 같은 쓸쓸함을 선사했다. ‘반지원정대’는 한국의 소리가 가미된 한이 느껴지는 가을의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139대 가왕전에 올라갈 최후의 1인은 ‘반지원정대’였다. ‘반지원정대’는 17표를, ‘씨름한판’은 4표를 받아 가왕을 상대하게 됐다.

‘씨름한판’은 격투기 선수 출신 트로트 가수 이대원이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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