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 박하선 “출산, 축복만 있는 건 아냐…산모 애환 공감할 것”

방송 2020. 10.26(월)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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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박하선이 ‘산후조리원’의 공감됐던 부분을 밝혔다.

26일 tvN ‘산후조리원’(극본 김지수, 연출 박수원)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제작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원 감독과 엄지원, 박하선, 장혜진, 윤박이 참석했다.

‘산후조리원’은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 현진(엄지원)이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조리원 동기들과 성장해 나가는 격정 출산 느와르.

박하선은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무엇보다 내가 재밌어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산후조리원’은 정말 재밌었다”며 “감독님도 미혼이지만 그런 분들이 재밌게 볼만한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 많은 분들이 보셨을 때 정말 재밌으실 것”이라고 강한 확신을 내비쳤다.

이어 “다들 너무 잘하시고 재밌었고 실망시키지 않을 것 같다”며 극에서 공감됐던 부분에 “생각보다 출산을 한 산모들이 좋고, 축복만 있는 게 아니고 애환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분들이 보시면 공감하시는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산후조리원’은 오는 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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