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측 “‘미스터로빈’, 김지운 감독에게 제안 받아”[공식]

방송 2020. 10.28(수) 10:26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선균이 OTT서비스 애플TV플러스 ‘미스터로빈’을 제안 받았다.

28일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더셀럽에 “이선균이 ‘미스터로빈’을 김지운 감독님께 제안받은 상황”이라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미스터 로빈'은 웹툰 '닥터 브레인'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천재적인 뇌과학자가 죽은 사람의 뇌 속에 접속하며 겪게 되는 일을 그린 메디컬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선균은 타이틀롤인 천재 뇌과학자 역으로 나선다.

이선균은 최근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거론된 ‘크로스’를 최종 고사하고 ‘미스터로빈’을 논의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미스터로빈’은 ‘달콤한 인생’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연출한 김지운 감독의 신작으로 YG스튜디오플렉스가 제작에 참여한다. 그간 영화만 선보였던 김지운 감독이 처음 연출하는 시리즈물인데다 한국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애플TV플러스와 작업한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미스터로빈’은 6부작 드라마로, 내년 상반기에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