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하와이안 주먹밥집 혹평→신 메뉴 개발 제안

예능 2020. 10.28(수)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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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이 하와이안 주먹밥 사장님에게 새 메뉴 개발을 고민해볼 것을 제안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동작구 상도동 골목 편이 그려졌다.

하와이안 주먹밥을 맛 본 백종원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맛있냐, 없냐 물어보기도 그렇다. 마음만 먹으면 자취하는 사람들도 쉽게 할 수 있는 게 김에다 햄 구워 먹는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장님이 다른 일을 하다 요식업에 들어와 고민하다 만든 음식 같다. 이정도면 되겠다고 생각해서 나온 음식인데 누구나 만들고, 찾을 수 있는 음식”이라고 혹평했다.

그러면서 “여기서 밖에 먹을 수 없는 맛이 나온다면 경쟁력 있겠지만 네모난 모양 말고는 뭐가 있나 싶다. 편의점 주먹밥과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 10분 이상 기다려 먹을 가치가 있나 싶다”라며 “같은 값이면 김밥 먹을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백종원은 “두 분이 메뉴에 대해 고민해봐야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골목식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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