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 이지훈 “11살 연상 김선경, 엄마와 아들 같다지만 난 좋아”

예능 2020. 10.28(수)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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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우다사’ 배우 이지훈이 김선경과의 러브라인을 언급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는 양평의 한 별장에 모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선경은 김용건에게 자신과 이지훈의 케미를 물었다. 김용건은 “나는 크게 무리는 아니라고 본다”라고 답했다.

김선경은 “일부러 연상을 싫어한 건 아닌데 만났던 사람들이 다 연하였다. 감정 표현에 너무 솔직하다 보니 그들이 봤을 때 제가 애기처럼 보이나 보다”면서 “남자들은 보호본능이 있지 않나. 아마 그런 마음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황신혜는 이지훈에게 11살 연상인 김선경이 여자로 느껴지냐 질문했다. 이지훈은 “나는 너무 좋다”면서 “제가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들 중 연상이 한 번도 없었다. 어렸을 때 고소영 누나, 김희선 누나들이 다 날 예뻐해줬다. 그렇다가 처음 연상을 만난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안 좋게 이야기하시는 분들은 엄마와 아들 같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황신혜는 “너무 영(young)하게 대학생처럼 옷을 입고, 선경이는 너무 편하게 입는다”라며 “내가 너무 안타깝다”라고 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우다사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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