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찬란한 내 인생’ 최성재 “심이영과 사귄다” 원기준에게 물벼락 맞아

방송 2020. 10.29(목)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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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찬란한 내 인생’에서 최성재가 가족과 지인들이 다 있는 앞에서 심이영과 사귄다고 고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 장시경(최성재)은 집에서 박복희(심이영)을 기다리고 있었고 박복희는 가족들을 도와주느라 장시경과의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

화가 난 장시경은 집에서 나왔고 박복희는 전 어머니 심숙(양혜진), 동생 박현희(유하), 조은임(김영란)을 도움 요청을 거절하지 못해 당황해하고 있었다.

장시경은 이를 보면서 “다들 뭐하는 거냐. 다들 왜 이렇게 박복희 귀찮게 하냐. 왜 이렇게 괴롭히냐”고 물었고 당황한 박복희는 “왜 또 나서냐. 올라가라”고 그를 말렸다.

장시경은 박복희에게 “왜 온동네 호구를 잡히고 있냐”며 심숙과 박현희에게는 “두 분은 박복희가 마음이 약해서 못 끊어낸 거지 다른 사람들 같은 경우엔 진즉에 남”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또한 기차반(원기준)에게 “너 같은 전남편은 다른 여자 같았으면 인터넷에 글 올려서 전국적으로 얼굴 팔린다. 지금 울면서 방송국에서 인터뷰하고 있었을 것”이라며 “박복희가 아무리 매력이 있어도 그만 알짱대고 네 애인 관리해라. 네가 관리 못해서 나한테 번호물어보고 찝쩍대지 않냐”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조은임에게 “어머니 그러지 마라. 박복희 씨한테 상아(진예솔)한테 한 것만큼만 해라. 똑같이 애들 키우고 회사 다니는데 왜 그러냐”고 물었다.

장시경의 폭로에 모두가 당황하고 난장판이 됐다. 기차반은 남지애(한소영)에게 “이 새끼한테 번호 달랬냐”고 물었고 당황한 남지애는 “내가 언제”라고 발뺌했다.

이어 장시경은 박복희와 사귄다고 공표했다. 그러자 기차반은 가게 안에서 물을 떠와 그에게 뿌렸고 장시경은 물을 닦아내고 “하고 싶은 말 하는 거다. 왜 우리 둘이 좋아해서 뽀뽀도 하고 할만 한건 다 해서 결혼만 하면 된다”고 밝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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