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솔솔라라솔’ 이재욱, 임기응변으로 “고아라 남편”…고아라에 등짝 맞아

방송 2020. 10.29(목)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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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도도솔솔라라솔’에서 이재욱이 자신을 고아라 남편이라고 소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서는 신재민(송민재)의 아버지에게 레슨을 허락받으러 간 구라라(고아라), 선우준(이재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라라는 설득되지 않는 신재민의 부친에게 신재민이 피아노를 치며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줬고 부친은 마음이 동요하기 시작했다. 구라라의 설득에 넘어가지 않으려다 구라라 옆에 앉아있는 선우준(이재욱)에게 “당신은 뭐냐”고 따져 물었다.

선우준은 임기응변을 발휘해 “저는 남편이다. 같이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고 결국 설득돼 기분좋게 집을 나섰다.

그러나 구라라는 집에서 나오자 선우준의 등짝을 때리며 “미쳤냐. 네가 왜 내 남편이냐”고 화를 냈으나 선우준은 “어째됐던 허락했으니 된거다. 그리고 드디어 때가 왔다”며 “나 레슨해줄 시간”이라고 했다.

구라라는 표정이 밝아지면서 “드디어 받겠단 말이지? 스파르타식으로 해줄 테니 각오해라. 농담이 아니다. 구라라 선생님은 피아노 가르칠 때 진짜 무섭다”고 장난을 쳤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도도솔솔라라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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