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사생활‘, 서현 정체 알게 된 고경표 “직접 물어 봐야겠다”

방송 2020. 10.29(목) 22:50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김지영 기자] ‘사생활’에서 고경표가 서현의 정체를 모두 알게 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사생활’에서 박태수(유희제)는 이정환(고경표)에게 할 말이 있다며 뜸을 들인 후 차주은(서현)이 고아가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엄마는 사채업하시고 아빠는 사기죄로 교도소에 수감 중”이라고 했다. 놀란 이정환은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고 박태수는 “내가 이거까지 말해야 하나 고민했다”고 했다.

이정환은 “뭐냐”고 물었고 박태수는 “형수 전과도 있다. 사기전과”라며 수감 내역을 보여줬다. 이정환은 과거 차주은이 장난식으로 말했던 여자교도소에 다녀왔다는 말을 떠올렸다.

박태수는 자신이 더 화를 내며 “형 완전 사기당했다”며 “아니 근데 어떻게 그런 걸 속이냐”고 했고 “그런데 형수 어떻게 대기업 들어간 거냐”고 의아함을 가졌다.

그러자 이정환은 자리에서 일어나 “직접 물어 봐야 겠다”며 오토바이 헬멧을 챙겼다. 박태수는 나가는 이정환의 뒤에 “지금 형수를 만나겠다고? 그렇다고 정체를 드러내면 어떡하냐”고 소리치며 걱정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사생활'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