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스타트업’ 배수지-남주혁, 실리콘밸리 입성? 김선호 “애크하이어”

방송 2020. 11.21(토)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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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스타트업’에서 배수지와 남주혁이 조태관과 계약을 맺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스타트업’에서는 서달미(배수지), 남도산(남주혁)이 알렉스(조태관)과 계약을 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계약에 앞서 서달미는 “큰 계약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잠을 한 숨도 못잤다”고 말했고 알렉스는 웃으며 “이거 끝나고 나면 푹 잘 수 있다”고 했다.

그 시각 한지평(김선호)은 이철산(유수빈), 정사하(스테파니 리)와 함께 알렉스가 제안한 계약서를 훑어보고 있었다. 이철산은 어두운 한지평의 표정에 “표정이 뭐 그렇게 무섭냐. 계약서에 문제 있냐”고 물었다. 한지평은 “없다”며 “없어서 문제다. 얼른 홀드시켜야 한다”고 서달미에게 전화를 걸려고 했다.

그러나 김용산(김도완)은 한지평의 휴대폰을 빼앗아 끊었고 “문제 없는데 왜 홀드시키냐”고 물었다.

그러자 한지평은 “수익모델 없는 사업을 왜 30억이나 투자하냐”며 “애크하이어다. 인재 영입을 목적으로 기업을 인수하는 방식이다. 엔지니어를 고용하려는 것이다. 계약이 끝나는 순간 당신네 팀은 바로 공중분해된다”고 우려했다.

서달미와 남도산은 이를 알지 못했고, 계약서에 서명을 완료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스타트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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