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영재견 또이, 물건이 숨겨진 컵 맞추기 게임 백발백중

방송 2020. 11.22(일)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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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동물농장’ 물건 든 컵을 백발백중으로 맞추는 강아지가 소개됐다.

22일 방송된 SBS ‘TV동물농장’에서는 도전을 즐기는 게임 영재견 ‘또이’의 별난 일상을 만나봤다.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깨우치는 견공이 있다. 개인기를 두 달 만에 터득할 만큼 영특함을 자랑하는 또이가 최근 게임에 푹 빠졌다.

주인아주머니가 자리에 앉자마자 방석을 가져와 그 위에 앉는 또이. 그리고 시작된 건 컵 안에 물건을 숨기고 섞은 뒤, 물건이 든 컵을 찾는 게임이다. 놀라운 집중력으로 간식이며 주사위가 든 컵을 잘도 찾아내는 또이. 심지어 냄새가 나는 간식이 아닌 스펀지 주사위를 숨겨도 정답을 맞추며 대단한 능력을 자랑했다.

대체 또이는 어쩌다 게임에 푹 빠지게 된 걸까. 주인 부부가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탓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또이에게 함께 있을 때만큼은 즐겁게 보내자는 마음으로 게임을 알려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또이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심지어 음악을 틀고 춤을 추는 아저씨와도 함께 춤을 추는 묘기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TV동물농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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