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구마사' 측 "보조출연자 코로나19 확진…촬영 중단"[전문]

방송 2020. 11.23(월) 21:38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박수정 기자] '조선구마사' 촬영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중단됐다.

23일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극본 박계옥, 연출 신경수) 측은 "보조 출연자 중 한 명이 금일(2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서 양성 확진을 받은 타 드라마의 보조출연자와 동선이 겹치며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을 인지한 직후 방역 지침에 따라 모든 촬영을 중단하고, 보건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감우성, 장동윤 등 주연 배우들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조선구마사' 뿐만 아니라 해당 보조출연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방송가가 비상에 걸렸다. '달이 뜨는 강',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도 출연 중이었기 때문.

또한 '달이 뜨는 강'과 함께 세트장을 공유하는 OCN '경이로운 소문'도 이 여파로 이날 제작발표회 일정을 취소, 오는 27일로 미뤘다.

이하 '조선구마사' 측 공식입장 전문

SBS '조선구마사' 보조 출연자 중 한 명이 금일(2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양성 확진을 받은 타 드라마의 보조출연자와 동선이 겹치며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실을 인지한 직후 방역 지침에 따라 모든 촬영을 중단하고, 보건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출연진 및 스태프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