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유진, '불륜' 엄기준-김소연에 "미친것들"…이지아 위로

방송 2020. 11.23(월)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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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펜트하우스' 유진이 엄기준과 김소연의 불륜 현장을 목격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천서진(김소연)과 주단태(엄기준)이 불륜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오윤희(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윤희는 심수련(이지아)과 함께 영화관 나들이에 나섰다. 심수련보다 먼저 영화관에 도착한 오윤희는 천서진과 주단태가 같은 영화관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두 사람을 보고 오윤희는 "미친 것들"이라며 분노했다.

마침, 심수련이 오윤희에게 전화를 걸었다. 오윤희는 심수련이 영화관에 오지 못하도록 막았다. 심수련이 영화관에 계속 들어가려고 하자 오윤희는 주단태가 천서진과 함께 영화관에 있다고 털어놨다.

심수련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영화관 안으로 들어갔다. 천서진과 주단태는 이를 눈치채지 못하고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영화관에서 벗어나 두 사람은 술집으로 향했다. 오윤희는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심수련을 위로했다. 그리고 평소 미워하던 천서진을 마음껏 욕하며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모든 일은 심수련이 짜놓은 계획이었다. 심수련은 오윤희를 포섭하기 위해서 일부러 천서진과 주단태의 불륜 현장을 목격하게 만들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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