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56호 가수 누구? 이소라 목소리 닮은꼴…이해리 극찬

예능 2020. 11.23(월)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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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싱어게인' 다비치 이해리가 56호 가수에게 반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찐 무명'조에 참가한 56호 가수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56호 가수는 침착한 모습으로 무대를 기다렸다. 참가자들도 56호 가수의 무대를 궁금해했다.

56호 가수는 성시경의 '태양계'를 선곡했다. 56호 가수는 감성적인 보이스로 긴 여운을 남겼다. 56호 가수는 6어게인으로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한 소절을 듣자마자 버튼을 누른 다비치 이해리는 "연극 무대에서 혼자 툭 앉아서 뭔가를 전달해주는 느낌이엇다. 본인만의 해석과 스타일로 해주셨다. 공연을 하신다면 보러가고 싶을 정도다. 정말 너무 감동 받은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반면 이선희는 아쉬운 점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몰입이 안됐던 이유가 비슷한 목소리의 다른 가수가 생각났다. 이 창법과 이 느낌을 좋아한다면 나의 색깔이 그거라면 그런 느낌을 넘어서야 한다. 그래야 56호 가수님의 특색이 더 살아날 것 같다. 그런데 (그 가수에는) 못 미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56호 가수는 "이소라 선배님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저에게도 아직까지 큰 숙제로 남아있다. 닮았다는 소리를 듣지 않는 게 저의 목표다"라고 털어놨다.

56호 가수는 지난 2017년 EP앨범 '가을'로 데뷔한 다린이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싱어게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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