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싱어게인' 45호 가수, MC 이승기 울렸다 "마음 후벼파더라"

예능 2020. 11.24(화)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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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싱어게인' 45호 가수가 심사위원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찐 무명'조에 참가한 45호 가수의 무대가 공개됐다.

45호 가수는 '싱어게인'의 최고령 참가자였다. 그는 "1985년부터 노래를 시작했다. 김창완, 임지훈, 최성수 등과 활동을 했었다"고 밝혔다.

알고보니 45호 가수는 김창완과 꾸러기들 통기타 그룹을 했었다고. 이를 들은 유희열과 이선희는 깜짝 놀랐다. 특히 유희열은 "저는 김창완과 꾸러기들 공연을 보러다녔었다"며 반가워했다.

45호 가수가 선곡한 노래는 조성모의 '아시나요'. 45호 가수는 통기타 연주와 함께 '아시나요'를 열창했다. 45호 가수의 무대를 보던 MC 이승기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심사결과, 7어게인으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무대가 끝난 후 이승기는 "눈물이 났다. 노래 듣고 잘 안우는 데 절규하는 듯한 느낌으로 이야기를 해주셔서 마음을 후벼팠다"고 극찬했다.

김종진 역시 "저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다. 목소리를 듣자마자 빠져들더라. 굉장한 안도감을 느꼈다. 완전히 빠져들어서 감상하느라 버튼을 차마 누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싱어게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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