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 코로나19 밀접 접촉자 발생…"안전 위해 촬영 일시 중단"

방송 2020. 11.24(화)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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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설강화’ 팀의 보조 출연자가 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확인돼 촬영을 일시 중단했다.

JTBC 새 드라마 ‘설강화’(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 측은 24일 “'설강화' 촬영에 참여한 보조출연자 A 씨가 최근 타 드라마 촬영을 하다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을 한 사실을 알게 됐다. A 씨는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A 씨와 접촉한 출연자 및 스태프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모든 인원의 안전을 위해 촬영을 일시 중단했고, 밀접 접촉자 및 그와 접촉한 전원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격상되면서 드라마 촬영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앞서 23일에도 MBN ‘보쌈’, SBS ‘조선구마사’, JTBC ‘시지프스’,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드라마 ‘달이 뜨는 강’ 등에서도 보조 출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을 중단한 상태다.

한편 ‘설강화’는 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정해인)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초(지수)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021년 방영 예정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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