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형 왜이래!”…나훈아 서울 콘서트, 9분 만에 ‘매진’

가요 2020. 11.24(화)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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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나훈아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에도 콘서트 매진 행렬로 저력을 입증했다.

24일 나훈아티켓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오픈된 연말 서울 콘서트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 예매가 9분 만에 매진됐다.

나훈아는 오는 12월 18~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콘서트를 연다.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공연방역지침을 준수할 예정이다. 철저한 좌석간 거리두기를 운영하면서 1일 2회 공연을 진행할 계획인 것.

앞서 나훈아는 KBS2 추석 특집 ‘대한민국 나훈아’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을 위로한 바. 해당 공연에 대한 팬들의 성원에 화답하기 위해 연말 콘서트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이상이 콘서트 날짜까지 지속될 경우,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는 연기 또는 취소될 가능성이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예소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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