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영 "남편 류정한, 신생아처럼 누워만 있어"

예능 2020. 11.24(화)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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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황인영 남편 류정한에 관심이 뜨겁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황인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인영은 "신성록이 형(류정한)이 누나가 공연을 보러 왔으면 좋겠다고 한다. 누나를 보고싶다고 하더라"며 "신성록이 데이트 신청을 해줬다"고 남편과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신생아인 줄 알았다. 공연할 땐 멋있지만 결혼하고 나니 놀랐다"며 "집에 누워만 있는다"고 폭로하면서도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류정한은 1971년 생으로 서울대 성악과 졸업, 1997년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시작으로 ‘지킬앤 하이드’, ‘아가씨와 건달들’, ‘돈키호테’, ‘레베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황인영은 류정한과 2013년 3월 결혼해 2014년 득녀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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