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칫날’ 간담회 전격 취소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 겹쳐, 1차 접촉자 분류” [공식]

영화 2020. 11.24(화) 16:04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잔칫날’(감독 김록경) 기자간담회가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잔칫날’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당초 영화 상영 후 김경록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하준, 소주연이 참석, 언론을 상대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간담회 시작 전 잔칫날’의 영화 홍보를 담당한 관계자는 “기자간담회를 취소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금일 영화 상영 시작 오후 2시 이후 홍보팀으로 공유된 사안이다”라며 “스태프 중 한 명이 타 현장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1차 접촉자가 될 수 있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1차 접촉자이지만 (코로나19) 확정은 아니다”라며 “보건소 통제실에 문의 드렸더니 2차 접촉자들은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업무가 진행 가능하다, 행사 진행은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으나 모두의 안전을 위해 간담회 일정은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잔칫날’은 무명 MC 경만이 아버지의 장례비용을 마련하기 위해가장 슬픈 날 아이러니하게도 잔칫집을 찾아 웃어야하는 3일 동안의 이야기를 담은 웰메이드 드라마다. 오는 12월 2일 개봉 예정.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토리텔러 픽처스 제공]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