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 측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 겹쳐…자택서 자가격리 중” [공식]

영화 2020. 11.24(화)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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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하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

하준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24일 “‘잔칫날’ 제작사를 통해 영화 시사회 일정에 참석한 영화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1차 접촉 여부를 확인 중이라는 안내를 받았다”며 “하준 배우는 당일 일정을 중단하고 자택으로 이동해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준은 해당 관계자가 확진자와의 1차 접촉 여부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잔칫날’ 측 관계자는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잔칫날’ 언론배급시사회가 끝난 직후 긴급히 기자간담회를 취소한다며 “금일 간담회를 준비하던 관계자 중 한 분이 타 현장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1차 접촉자가 될 수 있다는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보건소에서는 1차 접촉자로 확정돼도 2차 접촉자는 방역 절차 준수 하에 업무 가능하다. 행사 진행에는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간담회 진행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잔칫날'은 무명 MC 경만이 아버지의 장례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가장 슬픈 날 아이러니하게도 잔칫집을 찾아 웃어야 하는 3일 동안의 이야기를 담은 웰메이드 드라마다. 하준, 소주연 등이 출연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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