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서민갑부' 연 매출 10억 원 순살 수제 어묵, 종류만 28가지…위치는?

방송 2020. 11.24(화)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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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연매출 10억원 순살 어묵 맛집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2천 원짜리 어묵을 팔아 건물주가 된 갑부 김현주 씨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갑부 김현주 씨는 시장에선 보기 힘든 2천 원짜리 프리미엄 수제 어묵으로, 일반 어묵보다 어육 살의 비율을 높여 당일 생산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 치즈, 청양고추, 소시지, 떡 등 입맛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종류만도 28가지나 된다.

또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100% 순살 어묵은 한 개에 7천 원이지만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런 높은 가격에도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비결은 바로 ‘시식’이라고 밝혔다.

현주 씨는 탱탱한 식감과 깊은 맛에 한 번 맛보면 구매로 이어지는 건 시간 문제라며 비싼 제품을 아낌없이 시식용으로 내놓다 보니 좋은 제품만 파는 곳이라고 평가받아 신뢰도까지 높아졌다고 한다. 이렇다 보니 현주 씨의 가게에서 하루 판매되는 어묵은 천 개 이상으로 연 매출이 10억 원에 달한다.

이날 공개된 어묵집은 전남 목포 용당동 동부시장에 위치해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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