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투모로우, 모모랜드→에이스 온택트 콘서트 성료

가요 2020. 11.24(화)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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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글로벌 K-POP 페스티벌 브랜드 KAMP의 새로운 캠페인 ‘DEAR TOMORROW(디어 투모로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2일 오후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 유튜브를 통해 ‘지스타 2020’의 온택트 페스티벌 타이틀 스폰서 KAMP의 새로운 공연 캠페인 ‘DEAR TOMORROW(디어 투모로우)’가 공개됐다.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9팀의 공연과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디어 마이 챌린지로 진행된 이날 ‘디어 투모로우’는 T1419가 포문을 열었다.

T1419는 정식 데뷔 전임에도 화제를 부른 ‘지스타 2020’의 주제가 ‘ROW’로 오프닝 공연을 펼쳤다. 신인답지 않은 칼군무 퍼포먼스와 존재감을 드러낸 T1419는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모두에게 힘이 되어줄 디어 투모로우에 출연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과 함께 선공개 곡 ‘드라큘라(Dracular)’와 ‘Catch me’까지 선보이며 차세대 글로벌 대세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걸그룹 베리굿이 지난 2019년 발매한 ‘Oh! Oh!’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모았다. 베리굿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특별한 이 시간 디어 투모로우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케이팝은 이런 힘든 시기도 이겨낼 수 있는 엄청난 힘이 있는 것 같다”며 소개했다. 베리굿은 팬들을 향해 디어 마이 챌린지를 진행해 팬들에게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베리굿은 신곡 ‘함께 떠나요’의 무대를 통해 밝고 따뜻한 매력을 선사했다.

세 번째로 솔로 아티스트 알렉사(AleXa)의 무대가 공개됐다. 알렉사는 ‘Villain’을 통해 전 세계 K-POP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마친 알렉사는 밴드 데이식스를 디어 마이 챌린지의 대상으로 선정했다. 알렉사는 “제가 가수로 활동하기 전부터 데이식스 선배님들의 큰 팬이었다. 항상 멋지고 위로가 되는 음악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의 멋진 모습이 보고 싶다”며 데이식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알렉사는 자신의 신곡 ‘Revolution’의 무대로 댄서들과 함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네 번째 아티스트 밴디트는 중독적인 사운드와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정글’로 무대를 꾸몄다. 밴디트는 “저희에게 ‘디어 투모로우’는 3별한 콘서트라고 생각한다. 정말 특별한 취지의 콘서트이고, 2020년 K-POP을 비추는 별들이 총출동했고, 별의 별 멋진 무대들을 한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3별한 콘서트’로 선정했다”고 소개했다.

다섯 번째로 ‘월드클래스 보컬리스트’ 손승연이 등장해 무대를 꾸몄다. 손승연은 글로벌 무대 첫 진출 곡인 ‘I’m Not A Warrior’로 무대를 꾸며 특별한 퍼포먼스 없이 노래 만으로 자신만의 감성과 가창력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글로벌 팬들을 감동시켰다. 이어 손승연은 제시 제이의 ‘Thunder’ 커버 무대를 꾸몄다. 앞서 ‘I’m Not A Warrior’를 통해 묵직한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던 손승연은 리드미컬한 사운드에 맞춰 자신만의 청량한 매력과 대체 불가한 국보급 사이다 가창력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신예 보이그룹 고스트나인과 MCND는 자신들만의 에너지로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여덟 번째 무대는 는 A.C.E(에이스)가 무대를 꾸몄다. 화이트 컬러의 한복 의상을 입고 등장한 에이스는 지난 9월 발매한 신곡 ‘도깨비(Favorite Boys)’로 에이스만의 한국적 판타지를 완성하며 글로벌 팬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었고 몽환적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황홀경’ 무대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마지막 클로징 무대는 글로벌 걸그룹 모모랜드가 장식했다. 메가 히트곡 ‘뿜뿜’으로 글로벌 팬덤을 흥을 고조시킨 모모랜드는 또 다른 히트곡 ‘Thumbs Up’으로 무대를 이어갔다. 모모랜드는 디어 마이 챌린지를 통해 팬덤 ‘메리’에게 감사함을 전했고 혜빈은 동생 그룹 T1419를 향해 “드디어 저희 모모랜드에게 남동생이 생기게 되어 기쁘고 저희의 열정과 풋풋했던 마음을 상기시켜 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데뷔 축하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디어 투모로우’는 많은 K-POP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호응을 불러 모으며 새로운 캠페인의 등장을 알렸다. 특히 이날 무대를 꾸민 일부 아티스트들은 내년 미국 LA에서 개최될 KAMP의 새로운 공연에 참여하게 될 것이 알려지며 KAMP가 다음 선보일 공연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AM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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