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온' 황민현, 방송사고 친 정다빈에 "그따위로 살면 평생 혼자일 거다"

방송 2020. 11.24(화)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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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정다빈이 방송사고를 내고 방송부를 그만뒀다.

24일 방송된 JTBC 미니시리즈 '라이브온'에서는 방송반에서 갈등은 겪는 백호랑(정다빈) 지소현(양혜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호랑(정다빈)은 방송중인 지소현 마이크를 빼앗아 "너 이런다고 하나도 안쫄려 숨어서 그딴 개소리 지껄이지 말고 와서 얼굴 보고 말해"라고 말했다.

이후 백호랑은 지소현에 "넌 이따위 걸 사연이라고 뽑은거냐"고 물었고 지소현은 "사과부터해 너 때문에 다 피해보게 생겼잖아. 너 진자 뭐가 있긴 있구나 뭐가 무서워서 이렇게 잔뜩 쫄아있는건데"라고 맞받아쳤다.

그때 고은택(황민현)이 등장해 백호랑에 "네 눈엔 우리 하는 일이 다 장난 같아 보여?"라고 따졌다.

백호랑은 "너희들 관심받고 싶어서 데려올 땐 언제고 이제 필요 없어졌어? 집어치우던가 그럼"이라고 말했다.

이에 고은택은 "남들이 하는 건 다 같잖고 네가 하는 건 대단해 보이지? 네가 뭐 얼마나 잘나가서 눈에 뵈는 거 없이 날뛰는지 모르겠지만 그러다 니 옆에 아무도 없어. 사람들이 주는 관심 다 니꺼라고 착각하지마. 그따위로 살면 평생 혼자일거야"라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라이브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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