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이윤아 “딸과 비슷한 경험有, 1년 간 전국 여행”

방송 2020. 11.25(수) 08:24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이윤아 씨가 딸의 선택을 응원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아빠와 딸, 집을 짓다’ 3부가 그려졌다.

과거 태권도 선수였던 이윤아 씨는 운동을 그만두며 딸 김아진 양과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한다.

이윤아 씨는 “아진이가 학교를 그만둔 것처럼 저도 그런 경험이 있다. 주변에서 많이 말렸다. 1년간 전국을 돌아다녔는데 이곳저곳 다니면서 사회 곳곳을 보고 제가 정말 원하는 것들을 찾아보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1년이 지나서 다시 돌아왔는데 그 1년의 여행은 내가 대학을 갈 건지, 다른 것을 선택할 건지 결정을 내리기위해 떠났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아진 양은 지난해까지 호주에 있는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현재 아빠와 전국을 누비며 함께 집을 짓고 있다. 딸의 선택을 응원하는 건 어쩌면 윤아 씨의 입장에선 당연한 일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