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불새 2020’ 홍수아 “이재우 한때 사랑했던 것 미치도록 후회”

방송 2020. 11.25(수) 09:16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홍수아가 이재우에게 실망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장세훈(이재우)의 헬퍼를 그만두려는 이지은(홍수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은은 과거 장세훈에게 받았던 결혼 반지를 다시 돌려줬다. 장세훈은 “도망치듯 갈 필요는 없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지은은 “당신 애인도 아냐. 전 부인 도와주겠다고 헬퍼로 부른 걸 알면 무지 싫을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세훈은 “당신과 차원이 다른 여자다. 내말은 무조건 믿어준다”라며 “너 사는 형편 딱해서 도와주고 싶은 건 진심이었다. 한풀이 하고 싶은 것도 사실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지은이 “나한테 원하는 게 뭐냐”라고 묻자 장세훈은 “다시 나한테 미치게 해봐라. 아직도 너한테 맞는 상대가 아니냐. 가구공방 일하던 싸구려라?”라고 화냈다.

이지은은 “최악이다. 한때나마 당신을 사랑했던 나를 미치도록 후회한다”라고 말하며 돌아섰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