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이채영, 엄현경·이시강 사이에 질투·난동…서우진 눈물

방송 2020. 11.26(목)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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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엄현경과 이시강 사이를 의심, 행패를 부렸다.

26일 방송된 KBS2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라(이채영)가 한유정(엄현경)과 차서준(이시강)의 사이를 의심하고 집을 찾아가 소란을 피웠다.

이날 방송에서 한유라는 “한유정 어딨냐. 당장 나와라”라고 5년 만에 찾아온 집에 쳐들어왔다.

이에 놀란 한 대철(최재성)은 “너 지금 뭐하는 짓이냐. 유라야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진정해라”라고 만류했다.

한유라는 “진정하게 생겼나. 한유정이 내 인생 다 망쳤다. 한유정이 내 남편한테 꼬리치고 있다”라고 분노하며 밥상을 뒤엎었다.

마침 한유정은 동호(서우진)과 귀가하던 중 한유라가 방문한 모습을 보고 놀랐다. 한유라는 “너 왜 내 남편한테 꼬리치고 다니냐”라고 소리쳤다. 한유정은 “내가 아니라고 몇 번을 말하냐”라고 호소하자 한유라는 “아닌데 둘이 같이 밥을 먹냐. 너 가만 안 둔다. 너 오늘 끝장 봐”라며 머리채를 잡았다.

이에 동호가 나타나 “우리 엄마 때리지 마라. 아줌마 누군데 우리 엄마 때리냐. 아줌마 나쁘다”라며 눈물을 흘리며 한유정 앞을 막아섰다. 그러자 마음이 약해진 한유라는 “너 내일까지 회사 관둬, 마지막 경고야”라고 선포한 뒤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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