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백종원표 오리 주물럭…특급 겨자소스 "편의점 도시락 추천"

예능 2020. 11.26(목)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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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맛남의 광장' 백종원표 간단 오리주물럭이 완성됐다.

26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야식당 오픈, 가정식 오리로스 코스로 꾸며져 오리 주물럭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냉동 오리고기를 사용하며 “집에서 생오리를 구하기 쉽지 않으니까. 오리주물럭 양념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제육볶음이랑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다진 마늘과 고추장을 넉넉하게 넣은 뒤 설탕, 고춧가루를 크게 두 스푼, 간장 두 스푼, 후춧가루 넉넉히 넣어 비벼준 뒤 참기름을 한 바퀴 둘러주면 양념장이 완성된다. 이후 바로 철판에 양파와 파, 오리고기를 올려 조리한다.

이것도 키다리 아저씨한테 이야기해서 팩으로 나가도 좋겠다고 제안하자 백종원은 “훈제오리가 많이 팔려야 되니까 지난번에 사과파이 잘 팔려서 훈제 오리로 도시락 만들어달라고 영업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백종원은 불판 위에 숙주와 부추를 한 웅큼 올린 뒤 찍어먹는 소스로 겨자소스를 거들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맛남의 광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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