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솔솔라라솔' 이재욱, 고아라에 병 숨긴 채 "늘 보고 싶다" 애틋

방송 2020. 11.26(목)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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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도도솔솔라라솔' 이재욱이 고아라에게 진실을 숨긴 채 연락했다.

26일 방송된 KBS2 ‘도도솔솔라라솔’에서는 선우준(이재욱)이 구라라(고아라)를 그리워했다.

이날 방송에서 잠결에 선우준의 전화를 받은 구라라는 “내가 다른 건 귀찮아해도 네 전화는 꼬박꼬박 받는 거 알지”라며 애정을 표했다..

이에 선우준은 “오늘 재밌는 일 없었어?”라고 궁금해하자 구라라는 “미미가 네 상추 뜯어먹었는데 가족이니까 나눠먹기로 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선우준은 “미미도 보고 싶다. 라라 넌 늘 항상 보고 싶다”라며 애틋하게 말했다. 하지만 어딘가 불편한 듯 선우준의 목소리를 알아챈 구라라는 “준아 너 어디 아파? 나한테 그런 소리 속으로 하라고 구박하더니”라고 짐작했다.

선우준은 “네가 못 들을까봐”라며 “난 스트레스 받아서 폭풍 잠 좀 잡아야 될 것 같다. 학교는 내일 가면 된다. 잠들기 전까지 노래 불러 달라”라며 말을 돌렸다. 구라라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선우준은 눈을 감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도도솔솔라라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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