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김효진, 김영민에 "나 살렸잖아" 애증→사랑 확인 후 키스

방송 2020. 11.26(목)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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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사생활' 김효진과 김영민이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26일 방송된 JTBC ‘사생활’에서는 정복기(김효진)와 김재욱(김영민)이 위기에서 벗어난 뒤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날 방송에서 괴한들에게 습격당하고 가까스로 탈출한 정복기는 김재욱에게 “어떻게 된 거냐. 호텔에 온 걔네들 뭐냐. 네가 시키고 네가 때리고 혼자 쇼 한거냐”라고 따졌다.

이에 김재욱은 “내가 시킨 거 아니다”라고 부인하자 정복기는 “그럼 어느 쪽이냐. 너 왜 이랬다 저랬다 하는 거냐고. 도대체 뭐냐고 너”라고 토로했다.

김재욱은 “그걸 몰라서 뭐냐. 네가 내 약점이라는 걸.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네가 내 옆에 있으면 난 약점 같은 게 있으면 안 되는 인간이다.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다. 내가 여기까지 버티면서 왔는데 너 때문에 다 망칠 수는 없다. 근데 왜. 그렇게 알아듣게 악한 짓만 골라서 보여줬는데 왜. 그러니까 제발 내 앞에서 떨어져라”라고 울부짖었다.

정복기는 “네가 나 살렸잖아. 진정을 고마웠다고. 너 그렇게 힘드냐. 그래 그럼 내가 끝내주겠다”라며 먼저 입을 맞췄다. 이후 서로를 향한 애증의 감정이 사랑임을 확인한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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