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케이크 디자인 표절 논란 해명 "영감 받은 것"

스타 2020. 12.28(월)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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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케이크 디자인 표절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솔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로 제빵실에서 케이크 만드는 거에 푹 빠져있다. 케이크도 저만의 방식으로 만들어봤다. 너무 실험적이냐"는 글과 함께 직접 제작한 케이크 다자인을 공개했다. 해당 케이크에 솔비는 '주문도 받아요'라는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솔비의 케이크가 현대 미술가 제프 쿤스의 '플레이 도우(Play-Doh)'를 따라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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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솔비는 "요 케익은 아이들 클레이 놀이하는 걸 보다가 제프쿤스 'play-doh' 작품을 보고 영감받아 좀 더 자유로운 방식으로 저만의 케익을 만들어봤다. 사실 이렇게 이슈가 될 지 몰랐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제프쿤스 'play doh' 작품의 개념처럼 '모두가 예술가가 될 수있다' 저 역시도 이 자유로운 발상을 케익으로 전환해봤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케이크를 판매하는 SNS 계정에도 '제프쿤스의 작품을 오마주한 아트를 듬뿍 머금은 케이크'라는 설명이 더해졌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솔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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