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면 죽는다' 고준, 조여정 신작 내용에 화들짝…송옥숙 불륜 목격

방송 2021. 01.14(목)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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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송옥숙이 고준의 불륜 사실을 목격했다.

14일 방송된 KBS2 ‘바람피면 죽는다’에서는 강여주(조여정)가 한우성(고준)에게 신작 내용을 귀띔한 가운데 염진옥(송옥숙)이 불안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여주는 한우성에 “바람피면 죽는다. 이번 내 신작 말이야. 주인공이 변호사라 취재가 필요하다. 당신이 도와줄 수 있나”라고 말했다.

이어 신작을 궁금해하는 한우성에 강여주는 “변호사가 살인사건에 휘말린다. 변호사와 잘 알고 지내던 여배우. 한 때는 한류스타였지”라고 조심스럽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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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염진옥이 접시를 떨어뜨려 깨져버렸다. 그러면서 염진옥은 한우성을 바라보며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 과거 한우성이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외출하는 모습을 우연히 본 염진옥은 그가 한 오피스텔 집으로 들어가 한 여자가 반기는 불륜 모습을 목격했기 때문.

한편 강여주는 “둘이 불륜인 게 재미있을까. 형사들은 두 사람이 내연 관계일 거라 추측하는데”라고 말하자 한우성은 “변호사하고 배우는 너무 안 어울리지 않나. 이야기도 작위적인 것 같고”라며 당황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바람피면 죽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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