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박유나 "차은우에 고백할까?"…문가영 당황+말잇못

방송 2021. 01.14(목)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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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박유나의 고백에 문가영이 불안해 했다.

14일 방송된 tvN ‘여신강림’에서 임주경(문가영)이 이수호(차은우)에게 고백하려는 강수진(박유나)의 말에 눈치를 봤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진은 모자를 고르며 “이거 내가 쓰려는 건 아니고 선물하려고 이수호한테. 얼마 전에 우리 가족이랑 이수호네 가족이랑 같이 밥 먹었는데 그날 이수호가 나 구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빠 때문에 숨 막힐 것 같은데 스터디 있다고 자리박차고 데리고 나와 줬다. 멋있게”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임주경에게 “너는 남동생 있으니까 남자애들 좋아하는 스타일 잘 알 것 같은데 마음에 들어하겠지?”라며 “내가 이거주면서 고백해볼까. 엄청 놀랄까. 그래도 우리 역사가 10년이 넘는데 바로 선 긋지 않겠지? 모르겠다 고백을 하는 게 맞는지”라고 고민했다.

이에 임주경은 놀라서 말을 잇지 못하자 강수진은 “넌 나 응원해 줄 거지”라며 울어보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여신강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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