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작가 교체, 김세정 “믿고 따라와 봐요 그런 거 아니니”

방송 2021. 01.17(일) 17:48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출신 배우 김세정이 ‘경이로운 소문’ 작가 교체와 관련해 글을 남겼다.

김세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자 다들 놀란 거 알겠는데 일단 믿고 따라와 봐요. 그런 거 아니에요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OCN 측은 “제작진 사이에 후반 회차에 대한 의견이 달라 상호 협희 하에 여지나 작가가 하차하게 됐다”라고 작가 교체설에 입장을 밝혔다.

13회는 유동선 PD가 쓴 극본이며 14회부터는 김새봄 작가가 투입돼 최종회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OCN 개국 이래 최초로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경이로운 소문’은 오는 24일 종영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