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혼' 최고기 父 "솔잎이 불쌍…유깻잎과 재결합하면 안 나타나겠다"

예능 2021. 01.18(월)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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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우리이혼했어요’ 최고기 아버지가 최고기, 유깻잎의 재결합을 지지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우리이혼했어요’에서는 최고기의 아버지가 최고기와 유깻잎의 재결합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최고기 아버지는 이혼하게 된 동기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최고기는 “돈 애기도 그렇고 그게 스트레스였고 문제가 있었다. 만약에 내가 정희랑 다시 만난다 하면 지금처럼 똑같이 할 거냐”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최고기 아버지는 “나는 너희가 다시 만나기를 원하고 있다”라며 “왜 만났으면 하는지 아냐. 솔잎이 때문에. 솔잎이 얼마나 불쌍하냐. 너희 부부 지금은 어수선하지만 어떻게 발전해서 재혼한다하면, 재결합하면 너희 앞에 안 나타나겠다. 솔잎이하고 행복하다면”이라고 진심을 나타냈다.

이어 “솔잎이가 제일 불쌍하다. 솔잎일 두고 왜 이혼했냐는 거다. 이혼하고 전화해서 너 울고 나도 울었지?”라고 최고기의 이혼 소식을 접한 당시를 회상했다.

최고기는 “우리 셋 다 상처를 주고받지 않았나”라고 덧붙이자 최고기 아버지는 “전 며느리 빵점이라고 한 거. 내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 말이 너무 세게 나갔거나 듣는 사람한테 불편함을 느꼈을 거라고”라며 방송 이후 반성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조선 ‘우리이혼했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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