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혼' 박유선, 이하늘에 "첫 만남 때…내 사랑받아 좋았겠다" [예능 SCENE]

예능 2021. 01.18(월)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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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하늘과 박유선이 첫 만남 당시를 추억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우리이혼했어요’에서는 이하늘과 박유선이 드라이브를 즐기고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늘은 “이혼 후부터 혼밥을 해야 하는데 혼밥을 한 번도 안 해봤잖아. 되게 어려웠었는데 막상 헤어지고 밥 먹으러 식당을 가면 혼자 먹는 게 정말 어색했다. 그런데 이제는 혼밥 잘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유선은 “많이 컸네”라고 시크하게 답했다.

식당에 도착한 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본 식당 직원은 이하늘에 “눈에 꿀이 떨어진다. 아내 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라고 너스레르 ㄹ떨었다.

이에 박유선은 “날 왜 그렇게 쳐다보나”라고 쑥스러워하자 이하늘은 “노안. 같이 살 때도 그렇게 봤는데 네가 나를 안 봤지”라고 농담했다.

한편 박유선과의 드라이브를 위해 추억의 노래가 담긴 플레이스트를 만들었다는 이하늘은 “14년 전 DJ할 때 너 처음 만났을 때 그때”라고 회상했다.

박유선은 “오빠는 그때가 제일 좋았겠다. 나 처음 만날 때. 그때가 오빠는 가장 좋았겠다. 나를 안 순간부터 엄청 받고 있었지 않나. 나의 사랑을”이라고 진심을 털어놨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우리이혼했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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