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한태웅, 아재방→아늑한 분위기로 재탄생 "너무 좋다"

예능 2021. 01.18(월)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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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한태웅의 방이 19살 소년의 방으로 재탄생했다.

18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인생의 절반 이상을 농사와 함께 살아온 천생 농사꾼이자 열아홉 소년 농부인 한태웅과 그의 가족들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태웅은 연신 “와우”라고 감탄하며 방을 둘러봤다. 이어 “너무 좋다. 제 것이 아닌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앞서 한태웅의 방은 공간 대부분을 차지하는 거대한 침대와 앉을 자리도 비좁은 가구 배치, 어수선한 책장과 나이와 어울리지 않는 물건들로 가득했다.

변화된 공간의 이름을 ‘굳세어라 태웅아’으로 지은 한태웅의 방은 한 층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온전한 옷장을 배치해 비키니 옷장에서 가지런한 옷으로 정리됐다. 여기에 이불침구와 암막 커튼도 눈이 편한 민트색으로 통일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신박한 정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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