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김종석, 홍수아·서하준 반대 이유? “애 못 낳으니까”

방송 2021. 01.19(화)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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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종석이 홍수아에게 막말을 퍼부었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서정민(서하준)과 사이를 반대하는 서문수(김종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문수가 “사인도 했고, 이제 우리 계열사 대표도 된 거고, 남은 건 네 능력 보여줄 차례다”라고 하자 이지은(홍수아)은 “마음 팔아서 얻은 기회인데 제 인생역전 시켜야한다”라고 다짐했다.

이를 들은 서문수는 “성공하려면 피도 눈물도 없는 상독종이 되어야한다”라고 했다. 그러자 이지은은 “회장님, 조언은 거기까지만 듣겠다”라고 선을 그었다.

서문수가 “한 마디만 더하겠다. 날 속이고 정민이를 만나면 날 기망한 대가를 치러야 할 거다”라고 하자 이지은은 “정민 씨 이미 저에게 질렸을 거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지은은 “한 가지만 여쭙겠다. 제가 왜 그렇게 싫으신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서문수는 “정민이가 목을 매니까 마땅치 않아도 이혼한건 눈감아줄 수 있다. 넌 문제가 다르지 않나. 너 애 못 낳지 않나. 너에 대해 샅샅이 조사해봤다. 유산한 경험에 애 낳을 수 없다는 진단서 내 눈으로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이지은은 “회장님 정말 잔인하시다”면서 “투지가 생긴다. 회장님 말씀대로 더 독해지겠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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