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불새 2020’ 서하준, 분노하며 실망 “홍수아 싫어졌다”

방송 2021. 01.19(화)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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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서하준이 홍수아에게 선을 그었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이지은(홍수아)을 차갑게 대하는 서정민(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은이 서정민의 손을 잡자 “이 손 놓아라, 이지은 씨”라며 차갑게 말했다. “내 말 들어주기 전까지 놓지 않을 거다”라는 이지은의 말에 서정민은 “왜 우리 아버지가 뭐 시켰냐. 검찰에 비밀 회의록 넘기지 말라고. 이번엔 또 뭘 받기로 거래 했냐”면서 “검찰에서 입 다물기라도 하면 우리 결혼이라도 시켜준다냐. 어쩌냐. 난 이제 이지은이 싫어졌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지은은 “그만 좀 비꼬면 안 되냐. 불법 경영권 승계 회장님이 정민 씨 모르게 진행된 거라고 한 거다. 정민 씨 위험하지 않게 진행해야한다고 하셨다”라며 “왜 다 뒤집어쓰려고 하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서정민은 “우리 이미 끝난 사이”라고 말하며 “당신 설마 지금 그것 때문에 아버지 꼭두각시 노릇한 거냐”라고 놀랐다.

그러자 이지은은 “시작은 그랬지만 그게 다는 아니었다. 난 할 말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그러자 서정민은 “그럼 가라”면서 뒤돌아섰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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