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정원분식’ 측 “가오픈 연기”…가격 논란 여파?

스타 2021. 01.19(화)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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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먹방 BJ 쯔양이 오픈한 분식집이 가오픈을 연기했다.

쯔양은 최근 서울 이수역 인근에 자신의 이름을 딴 ‘정원분식’ 개업 소식을 알렸다.

쯔양은 해당 가게를 정식 개장하기 전, 지인만 초대해 테스트 기간을 거쳤다. 또 인스타그램을 통해 식당 내부 사진과 영상 및 메뉴판을 공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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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메뉴판에 따르면 떡복이 중 가장 싼 정원떡볶이는 6500원, 덮밥류는 1만원, 사이드 메뉴는 7000~8000원으로 책정돼 있다. 특히 부대 떡볶이, 짬뽕 떡볶이, 모듬튀김,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칵테일 치킨, 음료 2잔으로 구성된 ‘쯔사장 세트’는 3만 7000원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평범한 메뉴에 비해 비싸다는 지적을 했고, 온라인상에서는 ‘가격 논란’이 불거졌다.

이러한 논란에 정원분식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나은 발전을 위해 가오픈을 미룬다”라고 공지했다.

쯔양 역시 관련 사진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

한편 쯔양은 지난해 8월 ‘뒷광고’ 의혹으로 은퇴했으나 3개월 만에 복귀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상 캡처, 정원분식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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