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누가 뭐래도' 정민아 "김하연 같이 못 살면 결혼 못 해"

방송 2021. 01.25(월)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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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정민아가 김하연을 데리고 살겠다고 말했다.

2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신아리(정민아)가 상견례 자리에서 동생 정벼리(김하연)을 데리고 살겠다고 말해 갈등을 빚었다.

이날 방송에서 노금숙(문희경)은 "분가 못 시킨다. 당분간 데리고 살면서 며느리 수업 시킬 거다"라고 말했다.

이해심(도지원)은 "신부 수업도 아니고 며느리 수업은 또 뭐냐.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댄데 그런 소리를하냐"고 따졌다.

이를 듣던 신아리는 "저 준수(정헌)씨랑 집 얻어서 벼리랑 같이 살기로 이야기 다 끝냈다"고 말했다.

노금숙은 "누굴 데리고 살아? 이건 경우가 아니지 않냐. 시집가는 딸한테 동생까지 보낼 생각을 하냐"며 "못마땅한 게 아니라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분노했다.

신아리는 "벼리랑 같이 못 산다면 이 결혼 못 한다"며 먼저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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