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그 립스틱' 원진아, 이현욱 따귀 "쓰레기만도 못한 놈" [드라마 SCENE]

방송 2021. 01.26(화)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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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원진아가 이현욱에게 모든 사실을 알고 있음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4회에서는 이재신(이현욱)이 윤송아(원진아)를 향한 마음을 접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신은 윤송아에게 “적어도 내가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해줘야 하지 않나”라며 이별에 대한 이유를 물었다.

윤송아는 “나는 이미 다른 사람 선택했다. 이유 같은 건 중요하지 않다”라고 퉁명스럽게 대하자 이재신은 “상관없다면. 네가 나에게 돌아오기만 하면 그래도 내가 상관없다면. 결혼하자. 우리 사이 밝히고 싶다고 했을 때 거기까지 생각한 거 아니었나. 네가 바라는 대로 다 해주겠다. 너만 돌아온다면”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송아는 “그럼 한 달 뒤 결혼식장. 내가 가면 되는 건가. 무슨 소린지 본인이 더 잘 알 텐데. 그 결혼식장에 내가 가면 되나”라고 입을 열었다.

이재신은 “그게 이유였구나. 언제부터 알았나. 아니 나한테 먼저 물어봤었어야지. 확인했었어야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아니라. 단 한 번도 너에게 진심 아닌 적 없었다. 아니었으면 더 쉽게 얘기했을 거다”라고 해명했다.

윤송아는 “웃기지도 않는 변명하지 말고 이제라도 알았으면 이렇게 나타나지 마라. 붙잡아서 어쩌겠다고. 그 결혼 깨고 오기라도 하겠다고? 끊어냈어야지. 티끌만큼이라도 진심이 있었다면 아니었으면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네 앞에서 웃고 있을 때 정리했어야지”라며 이재신의 뺨을 때렸다. 이어 “사람을 얼마나 아무것도 아니게 봤으면 내가 얼마나 우스웠으면. 너한테 진심이라는 게 고작 그따위냐. 쓰레기만도 못한 놈”이라고 말하며 원망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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